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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2.2.18. Protection

창세기 31: 23-35

하: 야곱을 보호하심.
세: 야곱을 쫓아옴. 재물을 쫓음.
나: 나는 아무것도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없다. 나 스스로의 대한 부분은 아는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부분은 어찌 이야기 해야 할찌 모르겠다. 그냥 믿고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인가? 야곱은 자신의 장막에 라반의 우상이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의 아내 라헬은 그 금붙이를 깔고 앉아 있다. 물론 하나님은 거기까지도 다 알고 계시고 그를 보호하신다. 

벌어지는 상황과 상관 없이 한가지 기억하고 감사해야 할 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야곱을 보호하시려고 라반의 꿈에 나타나셨다는 것이다. 

기도.
주님 오늘도 주께 피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보호 하여 주세요.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행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 합니다. 주께 나아갑니다. 주님 함께 해 주세요. 악한 자리에 서지 않고 선한 자리에 거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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