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22.2.16 옳고 그름 그리고 지혜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창세기 30: 34-43 하: 야곱이 큰 부자가 되게 하심. 세: 자신의 부를 축척하기 위해 야곱을 이용하려고만 하고 그의 부를 허락하지 않으려함. 나: 부를 쌓는 것이 오른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고민이 있다. 물론 어떻게 그 부를 쌓느냐의 이야기 이다. 가끔 성경을 읽다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 할 때가 있다. 나 라면 어떻게 행동 하였을까? 라반의 행동에 그냥 어쩔 수 없음을 탄식하며 요행만을 바라지는 않았을까? 그 처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구하고 행동 하였을까? 그의 지혜는 그간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지 않나는 생각도 해본다. 나 역시도 살면서 많은 상황에 빠진다. 어쩔 때는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무수하다. 그 때 마다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냥 그 상황에 .. 22.2.15. Restart 창세기 : 30:25-33 25.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 26.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시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에게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28. 또 이르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29.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는지,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을 쳤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내 집.. 170427_간구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께 나와 풍성한 사랑을 받습니다. 저의 바람이 얼마나 깊은지 저의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괜찮은 척 하지만 이 길이 너무 험난해서 힘이 다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당신께 나아가 채워 달라고 간구 합니다. 당신의 임재로 나를 가득 채워 주세요. 주님의 능력은 주님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자들에게 자유롭게 흘러갑니다. 당신을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당신과 연결 됩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8) 17_04_10_선을 이루리 가끔 아니 항상 모든 일이 합력하는 복잡한 방법을 분석하여 일을 이루고자 한다. 하지만 오늘도 내가 해야 할 일은 기쁘고 감사함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 17:7) 17_04_09_문제와 집중 사이에서 문제에 집중 할 것인가? 하나님께 집중 할 것인가? 문제에 직면 하지 않은 제 삼자의 입장이라면 너무나도 쉬운 질문이다. 하지만 문제에 직면 해 있는 동안에는 내가 문제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렇게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다 보면 불안과 외로움이 엄습한다. 주님께 집중 하고 싶다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를 어지럽히는 문제 까지도 주께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내 결정이면서도 결코 쉽지 않다. 사람은 아니 나는 왜 늘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주님 없는 것 처럼 행동 하고 싶은 것 일까? 사랑의 주님 당신의 목숨값으로 살린 저를 놓지 마세요. 제가 늘 주님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보호 해 주세요. 제가 잠시 잠깐 이라도 당신을 잊지 않게 정신줄을 붙잡아 주세요. 주님은 선하시.. 17_04_08_동일하신분의 뜻 흔히 자주 하는 기도의 고백 중에는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동일하시다는 내용을 많이 한다. 그런데 왜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지 않고 주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처럼 느껴 지는 것일까? 주님이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항상 동일 하신 분이라면 이 문제는 나의 문제인듯 하다. 주님 나는 악하여서 자꾸만 악한곳을 주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 하려 합니다. 이런 저를 붙잡아 주세요. 주의 품 안에서 영원히 평안과 감사를 누리기 원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 28:15) 17_04_07_거창하지만 순종은 어떻게? 매일의 삶에서 나의 생각과 주님의 뜻이 조화를 이루어 삶에 안정감을 누리기 원한다. 하지만 안정감을 누리는 날 보다 물살을 거스르듯 무언가 거스르는 느낌이 드는날이 있다. 답답하고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답답한 심정을? 다행이도 내생각을 깨뜨리라고 하지 않으신다. 내가 잘 못 되었다고 이야기 허지 않으신다. 단지 잠시 멈춰서서 주님을 바라봐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격은 모든 것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신다. 주의 영이 나를 인도해 사나운 물살을 지나 통과 할 수 있도록, 격양된 물살을 주님과 함께 거슬러 헤엄칠 때 환경이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존재로 빚어 가도록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 가면서 아의 토기장이에게 순정하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나이.. 17_04_06_감사하는 마음은 주님 어찌하면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나에게 없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고 실망하기 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까? 마음으로 진정 감사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아침에 뜨는 해느누매일 벅차 오름으로 감사하며 설어가기 원합니다. 주님 내 마음은 간악하고 또 깨지기 쉽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채워 주세요.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16: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