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주 하는 기도의 고백 중에는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고 동일하시다는 내용을 많이 한다.
그런데 왜 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지 않고 주님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처럼 느껴 지는 것일까?
주님이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항상 동일 하신 분이라면 이 문제는 나의 문제인듯 하다.
주님 나는 악하여서 자꾸만 악한곳을 주님이 없는 것처럼 행동 하려 합니다.
이런 저를 붙잡아 주세요.
주의 품 안에서 영원히 평안과 감사를 누리기 원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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