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에서 나의 생각과 주님의 뜻이 조화를 이루어 삶에 안정감을 누리기 원한다.
하지만 안정감을 누리는 날 보다 물살을 거스르듯 무언가 거스르는 느낌이 드는날이 있다.
답답하고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답답한 심정을?
다행이도 내생각을 깨뜨리라고 하지 않으신다.
내가 잘 못 되었다고 이야기 허지 않으신다.
단지 잠시 멈춰서서 주님을 바라봐 달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격은 모든 것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신다.
주의 영이 나를 인도해 사나운 물살을 지나 통과 할 수 있도록, 격양된 물살을 주님과 함께 거슬러 헤엄칠 때 환경이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존재로 빚어 가도록
주님 오늘 하루를 살아 가면서 아의 토기장이에게 순정하는 법을 배우기 원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나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사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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