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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5.1.24

마가복음 10:17-27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에게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1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하: 사랑스런 눈으로 보시며 가진 제물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따르라 하심.
세: 울상을 짓고 근심하며 떠남
나: 하나님은 모든 일이 가능 하십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저에게 있는 모든 것이 주님께로 왔고 주님의 것 입니다. 주님이 주라 하시면 주고 따르라 하시면 따르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믿음을 마음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는 은혜도 부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성령 하나님 저는 불가능 합니다. 그렇지만 주님은 가능 합니다. 그런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어떤 결과나 부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사랑을 풍성히 그리고 충분히 누리고 또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하여 지고 또 각 사람들 가운데 계신 주님과 더불어 친밀해 지길 기도 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렇게 사용하여 주실 주실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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