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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5.1.9

마가복음 7:24-30

24 예수께서 거기에서 일어나셔서, 두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에 들어가셨는데, 아무도 그것을 모르기를 바라셨으나,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악한 귀신 들린 딸을 둔 여자가 곧바로 예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여자는 그리스 사람으로서, 시로페니키아 출생인데,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27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8 그러나 그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개들도 자녀들이 흘리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29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돌아가서 보니, 아이는 침대에 누워 있고, 귀신은 이미 나가고 없었다.

하: 귀신을 쫓아내심.
세: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찾아옴
나: 주님 저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은혜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 단순히 주님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밀함을 가지고 살아가기 원합니다. 성령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주님과 깊은 사귐을 가지고 친밀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이 속상한 마음과 두려운 마음을 모두 내려놓습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성령 하나님 주님을 의지 합니다. 주님 오늘도 함께 동행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르며 주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또 그렇게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 일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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