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일기/묵상

24.12.20

마가복음 3:13-19

1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셔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예수께로 나아왔다. 14 예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이름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그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그들을 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며, 15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예수께서 열둘을 임명하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덧붙여 주신 시몬과, 17 ‘천둥의 아들’ 을 뜻하는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덧붙여 주신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18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열혈당원 시몬과, 19 예수를 넘겨준 가룟 유다이다.

하: 사도를 부르심.
세: 예수님이 부르신 이들이 예수님께 나아왔다.
나: 예수님의 부르심에 모두 나아왔지만 나는 어떤 모습으로 계속 있을 것인가?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이 주신는 사랑을 게속 해서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 부르심에 반응하고 또 말씀 하신 것을 행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이 시간 일의 결과나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무엇을 하든 주님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말씀 하신 것을 행하라 하신 것을 주님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하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 모든 순간에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성령 하나님을 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함이 나의 기쁨이 되고 즐거움입니다. 더 많이 사랑 해 주시고 또 저의 사랑을 받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시고 또 그렇게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 일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묵상&일기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8  (0) 2025.01.08
24.12.26  (0) 2024.12.26
24.12.19  (0) 2024.12.19
24.12.16  (1) 2024.12.16
24.12.13  (0)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