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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4.11.29

호세아 14:1-3

1 이스라엘아, 주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네가 지은 죄가 너를 걸어 거꾸러뜨렸지만, 2 너희는 말씀을 받들고 주님께로 돌아와서 이렇게 아뢰어라.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자비롭게 받아 주십시오. 수송아지를 드리는 대신에 우리가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3 다시는 앗시리아에게 우리를 살려 달라고 호소하지 않겠습니다. 군마를 의지하지도 않겠습니다.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 놓은 우상을 우리의 신이라고 고백하지도 않겠습니다. 고아를 가엾게 여기시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하: 고아를 가엾게 여기시는 분
세: 지은 죄에 거꾸러짐.
나: 주님만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실 수 있으실까요? 이렇게 죄 많은 인생에게 돌아오라 하시고 돌아오는 방법을 친히 알려주시는 그 사랑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그 사랑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전부를 드립니다.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쎄 보이는 것을 의지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우상을 우리의 신이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바라 봅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가엾게 여기시는 주님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의 그 사랑을 충분히 누리고 또 흘려보낼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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