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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4.11.27

호세아 12:7-14

7 “에브라임은, 거짓 저울을 손에 든 장사꾼이 되어서, 사람 속이기를 좋아한다. 8 그러면서도 에브라임은 자랑한다. ‘아, 내가 정말 부자가 되었구나. 이제는 한 밑천 톡톡히 잡았다. 모두 내가 피땀을 흘려서 모은 재산이니, 누가 나더러 부정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말하겠는가?’ 9 그러나 나는, 너희가 이집트 땅에 살 때로부터 너희의 주 하나님이다. 내가 광야에서 너희를 찾아갔을 때에 너희가 장막에서 살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다시 장막에서 살게 하겠다. 10 내가 예언자들에게 말할 때에, 여러 가지 환상을 보였으며, 예언자를 시켜서 백성에게 내 계획을 알렸다. 11 길르앗이 악하냐? 그렇다. 그들은 거짓되다. 길갈에서는 사람들이 황소를 잡아서 제물로 바치고 있다. 그들의 제단이 들녘의 돌더미처럼 많다.” 12 우리 조상 야곱은 메소포타미아 평야로 달아나야 했다. 이스라엘은 아내를 얻으려고 종살이를 하였다. 아내를 얻으려고 목자가 되었다. 13 주님께서는 예언자 한 사람을 시키셔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고, 예언자 한 사람을 시키셔서 그들을 지켜 주셨다. 14 에브라임이 주님을 몹시 노엽게 하였으니 죽어 마땅하다. 주님께서 에브라임을 벌하시고, 받으신 수모를 에브라임에게 되돌려 주실 것이다.

하: 옛 이야기로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이야기 하심.
세: 어떤 사랑을 받았는지 잊어버리고 스스로 되었다 함.
나: 주님 그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의 그 보좌에 좌정 하셔서 나를 다스려 주세요. 주님과 함께 하는 그 한날이 그 어느 곳보다 좋습니다. 주님 40년을 살면서 주님이 계시지 않은 적이 하루도 없습니다. 혼자라고 생각 될 때에도 주님은 늘 함께 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게 잊어버리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 주님을 경외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스라엘을 그렇게 사랑하셔서 그 많은 패악질 속에서도 다시 기회를 주시고 돌이키게 하시며 사랑 받게 하신 주님. 그렇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을 생각 해 보아도 나를 왜 사랑하실까? 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늘 바라 볼 수 있도록 주님 일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말씀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 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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