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6

사도행전 4:23-31

23 베드로와 요한은 풀려나는 길로 동료들에게로 가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한 말을 낱낱이 일렀다. 24 동료들은 이 말을 듣고서, 다같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아뢰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주님, 25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우리의 조상 다윗의 입을 빌어서, 성령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이방 민족이 날뛰며, 뭇 백성이 헛된 일을 꾀하였는가? 26 세상 임금들이 들고일어나고,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과 그의 메시아에게 대적하였다.’ 27 사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한패가 되어, 이 성에 모여서, 주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대적하여, 28 주님의 권능과 뜻으로 미리 정하여 두신 일들을 모두 행하였습니다. 29 주님, 이제 그들의 위협을 내려다보시고, 주님의 종들이 참으로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30 그리고 주님께서 능력의 손을 뻗치시어 병을 낫게 해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징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31 그들이 기도를 마치니,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흔들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

기도.
주님 기도 합니다 능력을 부어 주소서 병을 낫게 해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징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주님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말하게 하여 주십시요. 주님 오늘도 간절히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만의 나의 평안이 되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산성이 되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방패가 되십니다. 주님 지혜와 권능과 권세와 영광이 오직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주님 오늘 일어나 주님만 의지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가장 먼저 떠올라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보호하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내일을 생각하면 또 다시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 담대 행할 믿음과 용기를 부어 주십시요. 주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주님이 일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주님 일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을 바라 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