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일기/묵상

24.1.15

사도행전 4:13-22

13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보잘것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그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다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14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트집도 잡을 수 없었다.15 그래서 그들은 그 두 사람에게 명령하여 의회에서 나가게 한 뒤에, 서로 의논하면서 말하였다.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들로 말미암아 기적이 일어났다는 사실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고, 우리도 이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17 다만 이 소문이 사람들에게 더 퍼지지 못하게, 앞으로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합시다.” 18 그런 다음에, 그들은 그 두 사람을 불러서, 절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명령하였다. 19 그 때에 베드로와 요한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인가를 판단해 보십시오.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1 백성이 모두 그 일어난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으므로, 그들은 사도들을 처벌할 방도가 없어서, 다시 위협만 하고서 놓아 보냈다. 22 이 기적으로 병이 나은 이는 마흔 살이 넘은 사람이다.

기도.
성령 하나님 매일 매일이 기적이지만 주님 오늘 절실하게 주님의 기적을 구합니다. 주님 어떻게 기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상황이 두렵고 떨립니다. 무섭습니다. 이 시간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일 하여 주십시요. 주님 다만 악에서 보호하여 주십시요. 주의 팔로 보호 하여 주십시요. 주님 이 일로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요. 주님 선하게 행동하도록 우리를 지켜 주십시요. 주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 주님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내 산성 내 방패 되시는 주님 이 어려움 가운데서 건져 주십시요. 주님 저는 한없이 연약 합니다. 두렵습니다. 주님 그래서 주님만 더 의지 합니다. 주님 주님 따듯하게 보듬어 주십시요. 주님 도와 주십시요. 붙잡아 주십시요. 주님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주님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요. 오늘도 승리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묵상&일기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17  (0) 2024.01.17
24.1.16  (0) 2024.01.16
24.1.13  (0) 2024.01.13
24.1.12  (0) 2024.01.12
24.1.11  (0)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