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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3.2.21

요한복음 10:1-10

1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이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이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4 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5 양들은 결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고, 그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그것은 양들이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하: 문으로 목자로 예수님을 보내심.
세: 목자의 목소리을 알고 있음.
나: 나는 목자의 목소리를 구분하여 듣고 있는가?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긍휼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보혈을 구합니다. 죄에서 자유하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이제는 제가 정말로 죄를 선택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 악한 길에서 떠나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성령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을 부어 주십시요. 지혜와 명철함으로 함께 하여 주십시요. 성령님 제 삶의 주인이 되시고 주관자가 되어 주십시요. 그 길도 인도 하여 주십시요. 양이 목자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듯 따라 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구하오니 함께하여 주십시요. 오늘도 거룩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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