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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170427_간구



손을 높이 들고 마음을 활짝 열고 당신께 나와 풍성한 사랑을 받습니다.

저의 바람이 얼마나 깊은지 저의 필요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죠.

괜찮은 척 하지만 이 길이 너무 험난해서 힘이 다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당신께 나아가 채워 달라고 간구 합니다.

당신의 임재로 나를 가득 채워 주세요.

주님의 능력은 주님이 필요함을 인식하는 자들에게 자유롭게 흘러갑니다. 당신을 의지하며 한걸음 한걸음 당신과 연결 됩니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사 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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