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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3.1.17

요한복음 4:19-30

19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내가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20 우리 조상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선생님네 사람들은 예배드려야 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합니다.” 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아버지께,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거나,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22 너희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을 예배한다. 구원은 유대 사람들에게서 나기 때문이다. 23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24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25 여자가 예수께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그다.” 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그 여자와 말씀을 나누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 “웬일이십니까?” 하거나, “어찌하여 이 여자와 말씀을 나누고 계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28 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29 “내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히신 분이 계십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30 사람들이 동네에서 나와서, 예수께로 갔다.

하: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고 말씀 하심.
세: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사람들
나: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을 나의 삶의 주관자로 주인으로 삼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나의 시선으로 나의 어떠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초점을 두고 주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통하여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나의 삶에 초청 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으로 주님을 초청 합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세요. 그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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