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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2.7.8

출애굽기 28:1-14

1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너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불러내서, 나를 섬기는 제사장 일을 맡겨라. 2 너는 너의 형 아론이 입을, 영화롭고 아름답게 보이는 거룩한 예복을 만들어라. 3 내가 슬기로운 생각으로 가득 채워 준 모든 재주 있는 사람을 불러다가, 나를 섬길 아론이 제사장이 되어서 입을 예복을 만들라고 하여라. 4 그들이 만들어야 할 예복은 이러하니, 곧 가슴받이와 에봇과 겉옷과 줄무늬 속옷과 관과 띠이다. 이렇게 그들은 너의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거룩한 예복을 만들어 주어서, 나를 섬기는 제사장 일을 맡게 하여야 한다. 5 에봇을 만드는 이들은 금 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을 써서 에봇을 만들어야 한다. 6 그들은 금 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정교하게 감을 짜서 에봇을 만들어야 한다. 7 에봇의 양쪽에 각각 멜빵을 만들어서 달아라. 에봇을 입을 때에 멜빵을 조여서 조정하게 된다. 8 에봇 위에 띨 허리띠는 에봇을 짤 때와 같은 방법으로, 금 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짜서, 에봇에 한데 이어 붙여라. 9 너는 홍옥수 두 개를 구해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라. 10 태어난 순서를 따라서 한 보석에 여섯 명의 이름을 새기고, 또 다른 보석에 나머지 여섯 명의 이름을 새겨라. 11 보석을 세공하는 사람이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두 보석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라. 그리고 그 보석들을 금테에 물려라. 12 그 두 보석은 이스라엘 지파들을 상징하는 기념 보석이니, 에봇의 양쪽 멜빵에 달아라. 아론이 이렇게 그들의 이름을 자기의 두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면, 내가 나의 백성을 늘 기억하겠다. 13 또 고리들을 금으로 만들어라. 14 노끈처럼 꼰 두 사슬도 순금으로 만들고, 그 꼰 사슬을 금고리에 달아라.”

하: 자신을 섬길 제사장을 세우시고 그들의 의복을 정하여 주심.
세: 제사장의 옷을 지음.
나: 주님 말씀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매일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즐겁습니다. 다 알 수 없지만 주님이 일 하심을 경험합니다. 또 신뢰 합니다. 저의 건강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님 일하여 주십시요. 저의 삶이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삶이기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기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을 듣고 온전히 행하는 삶이길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래서 오늘도 당신의 성품을 닮아가기 원하고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그렇게 행동하며 살 수 있도록 주님 일 하여 주십시요. 마음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저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셔서 그 말씀을 잘 듣고 순종 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십시요. 보혜사 성령님 오늘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세요. 주님의 임재가운데 늘 거하기 원합니다. 그렇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말씀 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행할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 그리고 거룩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 일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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