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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2.4.19

창세기 49:8-21

8 유다야, 너의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 너는 원수의 멱살을 잡을 것이다. 너의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9 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 같을 것이다. 나의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어 먹고, 굴로 되돌아갈 것이다. 엎드리고 웅크리는 모양이 수사자 같기도 하고, 암사자 같기도 하니, 누가 감히 범할 수 있으랴! 10 임금의 지휘봉이 유다를 떠나지 않고, 통치자의 지휘봉이 자손 만대에까지 이를 것이다. 권능으로 그 자리에 앉을 분이 오시면, 만민이 그에게 순종할 것이다. 11 그는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가장 좋은 포도나무 가지에 맬 것이다. 그는 옷을 포도주에다 빨며, 그 겉옷은 포도의 붉은 즙으로 빨 것이다. 12 그의 눈은 포도주 빛보다 진하고, 그의 이는 우유 빛보다 흴 것이다. 13 스불론은 바닷가에 살며, 그 해변은 배가 정박하는 항구가 될 것이다. 그의 영토는 시돈에까지 이를 것이다. 14 잇사갈은 안장 사이에 웅크린, 뼈만 남은 나귀 같을 것이다. 15 살기에 편한 곳을 보거나, 안락한 땅을 만나면, 어깨를 들이밀어서 짐이나 지고, 압제를 받으며, 섬기는 노예가 될 것이다.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구실을 톡톡히 하여, 백성을 정의로 다스릴 것이다. 17 단은 길가에 숨은 뱀 같고, 오솔길에서 기다리는 독사 같아서, 말발굽을 물어, 말에 탄 사람을 뒤로 떨어뜨릴 것이다. 18 주님,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19 갓은 적군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마침내 적군의 뒤통수를 칠 것이다. 20 아셀에게서는 먹거리가 넉넉히 나올 것이니 그가 임금의 수라상을 맡을 것이다. 21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이어서, 그 재롱이 귀여울 것이다.

하: 야곱의 자손들에게 야곱을 통해 예언하심.
세: 야곱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그를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듣게 됨.
나: 하나님 나의 뜻이 아닌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길 기도 합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주님게 피합니다. 주님 분주함 가운데 주님을 구합니다. 하나님 당신을 닮은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세요.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충만하게 임재하여주시고 주님이 일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넉넉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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