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49-51
49 이스라엘 자손이 이렇게 그들의 경계선을 따라 땅 나누기를 마친 다음에, 그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자기들의 땅에서 얼마를 떼어 여호수아의 유산으로 주었다. 50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성읍 딤낫세라를 그에게 주었다. 여호수아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고, 그 곳에서 살았다. 51 이것이 엘르아살 제사장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의 회막 문 곧 주님 앞에서 제비를 뽑아서 나눈 유산이다. 이와 같이 하여 땅 나누기를 모두 마쳤다.
하: 땅 나누기를 마치심
세: 여호수아의 요구한 에브라임을 나누어 줌.
나: 주님 저는 왜 주님을 믿는데 두려운 마음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기도.
성령 하나님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이제 다스리라고 하십니다. 주님. 저는 두렵습니다. 그냥 먼지 모를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을 망쳐 버릴것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저는 자꾸 두려워 합니다. 주님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과 두렵없는 믿음과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용기와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요. 주님 주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십시요. 주님과 그 땅을 정복해 나아가고 그 땅을 다스리기 원합니다. 주님 일 하여 주십시요.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나를 두렵게 하고 어렵게 하는 악한 영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주님 저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세요. 몸도 마음도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충만한 임재를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세요. 오늘도 삶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며 영광 돌려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찬양받기 합당하신 분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