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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5.2.24

마가복음 15:1-11

1 새벽에 곧 대제사장들이 장로들과 율법학자들과 더불어 회의를 열었는데 그것은 전체 의회였다.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고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2 그래서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자 예수께서 빌라도에게 대답하셨다. “당신이 그렇게 말하였소.” 3 대제사장들은 여러 가지로 예수를 고발하였다. 4 빌라도는 다시 예수께 물었다. “당신은 아무 답변도 하지 않소? 사람들이 얼마나 여러 가지로 당신을 고발하는지 보시오.” 5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하게 여겼다. 6 그런데 빌라도는 명절 때마다 사람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 주곤 하였다. 7 그런데 폭동 때에 살인을 한 폭도들과 함께 바라바라고 하는 사람이 갇혀 있었다. 8 그래서 무리가 올라가서, 자기들에게 해주던 관례대로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9 빌라도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그 유대인의 왕을 여러분에게 놓아주기를 바라는 거요?” 10 그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시기하여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차라리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청하게 하였다.

하: 아무 말씀 하지 않음.
세: 무리를 선동하는 사람들
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성령의 충만한 임재를 구합니다. 성령이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 단순히 말씀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하는 믿음을 용기를 지혜를 은혜를 부어 주십시요. 주님 온전히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게 하시고 다른 곳에 시선을 두지 않게 해 주세요. 그래서 빛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여 주시고 빛을 따라 가게 하여 주세요. 성령 하나님 말씀을 행하는 것.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충만하게 그 사랑을 누리며 그 사랑을 나누고 전하며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 주님을 신뢰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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