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22-26
22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23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다. 24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26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하: 빵과 포도주를 주시고 말씀 하심.
세: 예수님이 주신 것을 받아서 먹고 마심.
나: 주님이 주신 것을 받아 먹고 마시며 주님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십요. 오늘 하루도 거룩하게 살아갈 힘과 두렵없는 믿음 주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그 사랑을 풍성히 누리며 또 나누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잠잠히 거하며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 믿음과 지혜와 용기를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그렇게 일 하여 주십시요. 성령 하나님 일 하여 주십시요.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