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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5.2.6

마가복음 12:13-17

13 그들은 말로 예수를 책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예수께로 보냈다. 14 그들이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는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15 예수께서 그들의 속임수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가, 나에게 보여보아라.” 16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은 예수께 경탄하였다.

하: 사람의 속임수를 아시고 말씀 하심.
세: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함.
나: 이 세상에서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주세요.

기도.
성령 하나님 이 세상은 참으로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두렵게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저를 시험하고 유혹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시험과 유혹이 아닌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세요. 주님 이 세상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일하여 주세요. 매일매일 그 하나님 나라에 참여 하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온전히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세요. 성령의 이끌림에 따라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기쁨과 즐거움을 그 풍성한 사랑을 누리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 합니다. 또 그 풍성한 사랑을 누리고 나누며 이 곳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오도록 살아가기 원합니다.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그렇게 멋지게 살아 가도록 주님 일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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