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일기/묵상

24.12.13

 

마가복음 1:35-45

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36 그 때에 시몬과 그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37 그들은 예수를 만나자 “모두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까운 여러 고을로 가자. 거기에서도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39 예수께서 온 갈릴리와 여러 회당을 두루 찾아가셔서 말씀을 전하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40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로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선생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42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께서 단단히 이르시고, 곧 그를 보내셨다. 44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된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나가서, 모든 일을 널리 알리고, 그 이야기를 퍼뜨렸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 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방에서 예수께로 모여들었다.

하: 말씀을 선포하러 오심.
세: 예수님게 모여듬
나: 주님 닮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들어서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죄를 선택 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참 진리가 참 기쁨이 어디에 있는지 그것을 계속 해서 맛보아 알고 진리를 참 기쁨 되시는 주님만을 선택 할 수 있는 은혜가 넘치도록 주님 일 하여 주세요. 주님 깨끗게 하여 주세요. 불쌍히 여겨서 고쳐 주세요. 주님께 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제자로 주님을 닮아가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주님 그래도 조금은 그 전보다 반발자국이라도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 가까워 지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거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묵상&일기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2.19  (0) 2024.12.19
24.12.16  (1) 2024.12.16
24.12.12  (0) 2024.12.12
24.12.3  (0) 2024.12.03
24.11.30  (0)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