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9

사도행전 8:1-13

1 사울은 스데반이 죽임 당한 것을 마땅하게 여겼다. 그 날에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다. 그래서 사도들 이외에는 모두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그를 생각하여 몹시 통곡하였다. 3 그런데 사울은 교회를 없애려고 날뛰었다. 그는 집집마다 찾아 들어가서,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끌어내서, 감옥에 넘겼다. 4 그런데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하였다. 5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6 무리는 빌립이 행하는 표징을 듣고 보면서, 그가 하는 말에 한 마음으로 귀를 기울였다. 7 그것은, 귀신들린 많은 사람에게서 악한 귀신들이 큰 소리를 지르면서 나갔고, 많은 중풍병 환자와 지체장애인이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8 그래서 그 성에는 큰 기쁨이 넘쳤다. 9 그 성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술을 부려서 사마리아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스스로 큰 인물인 체하는 사람이었다. 10 그래서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사람이야말로 이른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하고 말하면서, 그를 따랐다. 11 사람들이 그를 따른 것은, 오랫동안 그가 마술로 그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12 그런데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니, 남자나 여자나 다 그의 말을 믿고서 세례를 받았다. 13 시몬도 믿게 되었고, 세례를 받은 뒤에 항상 빌립을 따라다녔는데, 그는 빌립이 표징과 큰 기적을 잇따라 행하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기도
성령하나님 늘 기도 하며 걱정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은 제가 그러는체 하는 사람일까봐 입니다. 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나의 안위와 행복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갑니다. 조금의 불편함과 야간의 몸의 힘듦만 와도 어려워 합니다. 벗어나려고 발버둥 칩니다. 다른 누구 보다 더 저 스스로가 가장 이기적인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를 회개 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오늘의 모든 시간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의 즉시 순종 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 주세요. 그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또 한가지 고백하며 나아가는 것은 음란함과 게으름의 죄를 자복하며 회개 합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그것들을 모두 하지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힘들어 하고 쉬고 싶어 합니다. 마음에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주님 이런 저의 모습을 고쳐 주세요.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 하여주세요. 주님이 행하시는 일을 잘 분별하여 주님을 온전히 따라 갈 수 있도록 주님 일 하여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도 그렇게 일 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