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다. 그리고 잘 하고 싶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 그런데 위기가 찾아왔다. 관계는 순탄치 않고 일도 망해 가는 것 같다.
웃을 일이 없다. 관계가 어렵다. 이 일늘 계속 할 수 있는지 이일을 계속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나까지 걱정과 근심이 되고 싶지 않아 참아왔다. 좋은 사람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다.
어쩌면 그냥 지금 나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프다. 막 짜증이 나고 모든게 싫고 귀찮다.
다른 일을 하는게 맞을까? 어떻게 이 시간을 돌파 해야 할까?
사실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다.
재미있게 살고싶다. 돈도 많이 벌고 싶다. 관계도 잘 하고 싶다. 그래서 힘들다.
다들 히믈게들(힘들게들)살겠지. 그런데 이제는 많이 지친것 같다. 이 타이밍에 쉬는게 맞을까?
상황이 더 어렵기만 한 것 같은데 내가 더 큰 어려움이 되는 것 같아 싫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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