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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3.8.23

열왕기하 24:8-20

8 여호야긴은 왕이 되었을 때에 열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느후스다는 예루살렘 출신인 엘라단의 딸이다. 9 여호야긴은 조상이 하였던 것처럼,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10 그 때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이 도성을 포위하였다. 11 이렇게 그의 군대가 포위하고 있는 동안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 도성에 도착하였다. 12 그리하여 유다의 여호야긴 왕은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지휘관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빌로니아 왕을 맞으러 나갔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은 오히려 여호야긴을 사로잡아 갔다. 때는 바빌로니아 왕 제 팔년이었다. 13 그리고 느부갓네살은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보물과 왕궁 안에 있는 보물들을 모두 탈취하여 갔고,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만든 주님의 성전의 금그릇들을 모두 산산조각 내어서 깨뜨려 버렸다. 이것은 주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된 일이다. 14 더욱이 그는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관리와 용사 만 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갔다. 그래서 그 땅에는 아주 가난한 사람들 말고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15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 왕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그의 어머니와 왕비들과 내시들과 그 땅의 고관들을 모두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16 또 칠천 명의 용사와 천 명의 기술자와 대장장이를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는데, 이들은 모두 뛰어난 용사요, 훈련된 전사들이었다. 17 바빌로니아 왕이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니야를 여호야긴 대신에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고치게 하였다. 18 시드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한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하무달은 립나 출신으로 예레미야의 딸이다. 19 그는 여호야김이 하였던 것과 똑같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20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그토록 진노하시게 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주님 앞에서 쫓아내셨다. 시드기야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으므로,

하: 악한 왕들의 악함이 차오르기를 기다림
세: 조상들의 악을 대물림.
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일하여 주십시요. 악한데서 떠나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요. 성령 하나님 주님만을 구합니다. 성령ㅇ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주님만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의 궁전에서의 한날이 더 기대 됩니다. 주님을 기대 합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오늘날 주님을 만남이 더 중요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만나주시고 동행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요. 주님 두려운 마음을 모두 내려 놓습니다. 주님의 얼굴만을 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만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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