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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2.7.4

출애굽기 25:23-40

23 “아카시아 나무로, 길이가 두 자, 너비가 한 자, 높이가 한 자 반인 상을 만들어서, 24 순금으로 입히고, 둘레에는 금테를 둘러라. 25 그리고 손바닥 너비만한 턱을 만들어 상 둘레에 붙이고, 그 턱의 둘레에도 금테를 둘러라. 26 금고리 넷을 만들어서, 이 고리를 상다리가 붙어 있는 네 모퉁이에 각각 하나씩 붙여라. 27 그 고리들을 턱 곁에 달아서, 상을 운반하는 데 쓰는 채를 끼워 넣을 수 있게 하여라. 28 그 채는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거기에 금을 입혀서, 그것으로 상을 운반하게 하여라. 29 상에 올려 놓을 대접과 종지와 부어 드리는 제물을 담을 병과 잔을 만들어라. 이것들은 순금으로 만들어야 한다. 30 그 상은 언약궤 앞에 놓고, 상 위에는 나에게 바치는 거룩한 빵을 항상 놓아 두도록 하여라.” 31 “순금을 두들겨서 등잔대를 만들어라. 등잔대의 밑받침과 줄기와 등잔과 꽃받침과 꽃을 하나로 이어놓아라. 32 등잔대의 줄기 양쪽에서 곁가지 여섯 개가 나오게 하였는데, 등잔대 한쪽에서 곁가지 세 개, 또 다른 한쪽에서도 곁가지 세 개를 나오게 하여라. 33 등잔대의 각 곁가지는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감복숭아꽃 모양 잔 세 개를 연결하여 만들고, 그 맞은쪽 곁가지도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감복숭아꽃 모양 잔 세 개를 연결하여 만들어라. 등잔대의 줄기에서 나온 곁가지 여섯 개를 모두 이와 같이 만들어라. 34 등잔대 줄기는 꽃받침과 꽃잎을 갖춘 감복숭아꽃 모양 잔 네 개를 쌓아 놓은 모양으로 만들어라. 35 그리고 등잔대의 맨 위에 있는 좌우 두 곁가지가 줄기에서 뻗어날 때에는, 밑에서 세 번째에 놓인 꽃받침에서 뻗어나게 하고, 그 아래에 있는 좌우 두 곁가지가 줄기에서 뻗어날 때에는, 밑에서 두 번째에 놓인 꽃받침에서 뻗어나게 하고, 그리고 맨 아래에 있는 좌우 두 곁가지가 줄기에서 뻗어날 때에는, 맨 아래에 놓인 꽃받침에서 뻗어나게 하여, 여섯 곁가지를 줄기와 연결시켜서 한 덩이를 만들어라. 이렇게 등잔대의 줄기에서 좌우로 곁가지가 나오게 하여라. 36 등잔대 줄기의 꽃받침에 연결된 곁가지들은 모두 순금을 두들겨 만들되, 전체를 하나로 이어놓아라. 37 등잔 일곱 개를 만들어서,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 놓아, 앞을 밝게 비추도록 하여라. 38 등잔불 집게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어라. 39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어라. 40 이 모든 것을,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양 그대로 만들도록 하여라.”

하: 디테일하게 설명 하여 주심.
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
나: 그 말씀에 압도 당하거나 지칠 때가 있다. 그것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생각한 것과 달라 실망 하거나 낙담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주님 이 마음들을 보듬어 주세요. 그리고 새힘 주세요. 주님이 말씀 하신 것들 듣고 행하고 기뻐 할수 있는 마음과 행동력을 더하여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긍휼함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 주님의 그 은혜가 큽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사랑과 겸손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여 주세요. 보혜사 성령님 오늘도 저의 삶의 주관자가 되어 주시고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주님의 은혜로만 살아가기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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