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7_04_02_무엇이 중한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주님과 함께 평안 가운데 있다보면 간혹 무엇이 중요한지 잊어버릴때가 있다. 그리고 때론 그냥 나의 정당함을 주장 하고 싶을 때도 있다. 내가 누구이고 무슨 일을 하였고 얼마나 유익한 사람인지 몰라주는 것이 싫고 또 오해 받거나 이해 받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이든다. 어쩜 아직 땅 속 씨앗이 움도 트기 전에 나는 이만한 나무가 되어서 이만큼의 열매를 맺을 거야 라고 이야기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 너무 연약한 가지라 열매 맺을 힘이 없는데 다른 가지를 보며 시기 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말 열매 맺고 싶다. 튼튼한 가지가 되어 푸름 잎사귀에 맛좋은 열매를 주렁주렁 맺고 싶다... 17_03_31_내 신을 벗고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34:8) 내 신을 벗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주안에서 평안해. 주님은 매일 매일 나를 살피시는 살아 있는 하나님으로 나의 삶에 참여하기 원하신다. 그의 선하심을 맛보기 원합니다. 주님을 친밀하게 경험하며 주님의 선하심을 더욱 확신하기 원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