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0
출애굽기 20:1-11
1 이 모든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2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4 너희는 너희가 섬기려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못한다. 5 너희는 그것들에게 절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죄값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삼사 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7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지켜라. 9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 너희는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너희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의 남종이나 여종만이 아니라, 너희 집짐승이나, 너희의 집에 머무르는 나그네라도, 일을 해서는 안 된다. 11 내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안식일을 복 주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다.
하: 나에게 복주시는 분
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듣게 됨.
나: 주님 나를 출애굽 시키신 분 세상에 종살이 하던 나를 건져 약속의 땅으로 이끄시는 분.
기도.
성령하나님 제가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순간 모르고 잠시라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안식일을 지켜 행하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바라 보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저를 지켜 주세요. 저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지켜 주세요. 사랑과 겸손으로 행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보혜사 성령님 주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그 모든 일에 주님 일하시고 주님만이 들어나시고 주님만이 영광받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