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12 사람의 말과 사랑의 말
마가복음 11:27-33
27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성전 뜰에서 거닐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예수께로 와서 28 물었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합니까?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으니,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내게 대답해 보아라.” 31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 ‘하늘에서 왔다’ 고 말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고 할 것이다. 32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게서 왔다’ 고 대답할 수도 없지 않은가?” 그들은 무리를 무서워하고 있었다. 무리가 모두 요한을 참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33 그래서 그들이 예수께 대답하였다. “모르겠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하: 예수님을 보내심.
세: 자기 좋은데로 이야기 함.
나: 나의 이익을 위해 나의 좋은데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게 피합니다. 나의 어떠함으로 나의 좋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묻고 주님이 말씀 하실 때 행동하기 원합니다. 또한 그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원합니다. 하나님 마음이 고달프고 날카롭습니다. 당신을 닮은 사랑의 말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성령하나님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말이 되게 하여 주세요. 당신의 성품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사랑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