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11 호산나
마가복음 11:1-10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곧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오너라. 3 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물으면 ‘주님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쓰시고 나면, 지체없이 이리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4 그들은 가서, 새끼 나귀가 바깥 길 쪽으로 나 있는 문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었다. 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들에게 물었다. “새끼 나귀를 풀다니, 무슨 짓이오?” 6 제자들은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만히있었다. 7 제자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올라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10 “복되다!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더 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 예비하심. 당나귀를 그리고 예수님을
세: 호산나를 외침.
나: 나는 왜 호산나를 외치고 있는 걸까? 구원의 확신과 믿음은 어디서 오는가? 어떠한 결과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즐겁게 즐기며 기대하고 기다리며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것을 배우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께 피하며 나아 갑니다. 저를 내려놓고 겸손과 감사함으로 주님을 초청 합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 나를 다스려 주시고 주님의 성품이 들어나 지기를 원합니다. 매일매일의 일상 속에서 주님이 증거되어지고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의 삶에 가득하고 또 그것이 흘러 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악하고 악한 것들을 개워 냅니다. 표독하고 날카로운 것들을 개워 냅니다. 사랑의 주님이 가득하고 또 그것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성령 하나님 나에게서 주님만이 발견 되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시고 주님 따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행 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