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YG.KIM 2025. 3. 26. 08:41

여호수아 9:22-27

22 여호수아가 그들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우리 가까이에 살면서, 어찌하여 아주 멀리서 왔다고 말하여 우리를 속였소? 23 당신들이 이렇게 우리를 속였기 때문에, 당신들은 저주를 받아서, 영원히 종이 되어, 우리 하나님의 집에서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하게 될 것이오.” 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그렇게 속일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주 하나님이 그의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이 참으로 사실임을 우리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다 이스라엘 사람에게 주라고 명하셨고,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앞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다 죽이라고 명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들어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속임수를 쓸 수밖에 없었던 것은,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 때문에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였기 때문입니다. 25 이제 우리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니, 처분만을 기다리겠습니다.” 26 여호수아는 그들을 보호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죽이지 못하게 하였다. 27 바로 그 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을 섬기고 주님의 제단을 돌보는 종으로 삼아,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들은 오늘까지 주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다.

하: 선하신 주임
세: 주님을 경외하고 살아날 방법을 찾음.
나: 주님 이방인들도 주님을 경외 합니다. 저에 삶에서도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이루어 주세요.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 하루를 새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지만 자꾸만 재미를 찾고 다른 것들을 찾습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주님. 주님과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주님 그 즐거움을 매일 매일 매 순간 맛보며 누리게 하여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충만한 임재를 구합니다. 지혜를 허락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오늘 하루도 보호 해 주시고 풍성한 사랑으로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