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5
여호수아 9:16-21
16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과 조약을 맺은 지 사흘이 지난 뒤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가까운 이웃이고, 자기들 가까이에서 사는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다. 17 이스라엘 자손은 그리로 가서 보려고 길을 떠났는데, 겨우 사흘 만에 자기들과 조약을 맺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읍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18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회중의 지도자들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조약을 지키기로 그들에게 맹세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칠 수 없었다. 그래서 온 회중이 지도자들을 원망하였다. 19 그러나 모든 지도자들이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였으므로, 그들을 해칠 수 없습니다. 20 우리가 그들에게 할 일이라고는, 그들을 살려 두어서,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세 때문에 받게 될 진노가 우리에게 내리지 않게 하는 것뿐입니다. 21 그러나 비록 그들을 살려 둔다 하더라도, 우리 가운데서 나무 패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살아가도록 그들을 제한할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이렇게 제안한 것을 회중이 받아들였다.
하:
세: 지도자들의 제안을 받아들임.
나: 주님께 들 묻고 행동 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 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그 어느것 하나도 주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성령 하나님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살아가길 기도 합니다. 주님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세요. 주님께 딱 붙어서 자라나기 원합니다. 다른 것이 아닌 주님께 붙어서 주님이 주시는 열매 맺길 기도 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렇게 일 하여 주십시요. 주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더 많이 사랑받고 누리고 또 나누기 원합니다. 그 은혜가 저의 삶이 가득 하길 기도 합니다.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 그렇게 일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