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6
마가복음 2:13-17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다. 무리가 모두 예수께로 나아오니, 그가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15 예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한 자리에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이 예수를 따라왔던 것이다. 16 바리새파의 율법학자들이, 예수가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음식을 먹습니까?” 17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세: 예수님이 왜 오셨는지 모르는 사람들
나: 죄인 된 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과 친밀해 지기 원합니다. 다른 어떤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주님을 구합니다. 사랑의 주님 나를 구원 하시려고 오신 주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오늘도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계속 해서 주님이 주신 마음을 잘 지키고 또 그렇게 행동 해 나갈 수 있도록 주님 일 하여 주십시요.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