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24
신명기 10:12-22
12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지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섬기며, 13 당신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14 그렇습니다.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이 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15 그런데 주님께서는 오직 당신들의 조상에게만 마음을 쏟아 사랑하셨으며, 많은 백성 가운데서도 그들의 자손인 당신들만을 오늘 이처럼 택하신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당신들은 마음에 할례를 받고, 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마십시오. 17 이 세상에는 신도 많고, 주도 많으나, 당신들의 주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시고, 참 주님이십니다. 그분만이 크신 권능의 하나님이시요,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며, 사람을 차별하여 판단하시거나, 뇌물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며, 18 고아와 과부를 공정하게 재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셔서 그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9 당신들이 나그네를 사랑해야 하는 것은, 당신들도 한때 이집트에서 나그네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20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섬기며, 그에게만 충성을 다하고, 그의 이름으로만 맹세하십시오. 21 당신들이 찬양할 분은 당신들의 하나님뿐이니, 당신들이 본 대로, 그분은 당신들에게 크고 두려운 일들을 하여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22 당신들의 조상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에는 모두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이제 당신들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셨습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은 저에게 복음을 은혜로 주셔서 구원하시고 또 복도 주시려는 분 입니다. 그 분의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정서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제가 주님이 주신 그 복을 받기 원합니다. 그 길을 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런데 저는 그럴 능력이 부족 합니다. 가만히 두면 자꾸 주님과 멀어지고 그 길에서 멀어지고 죄로 향합니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셔서 주님의 길로 걷게 하여 주십시요. 주님의 길을 따르게 하여 주십시요. 주님 오늘도 그렇게 일 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