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YG.KIM 2024. 1. 22. 11:22

사도행전 6:1-7

1 이 시기에 제자들이 점점 불어났다. 그런데 그리스 말을 하는 유대 사람들이 히브리 말을 하는 유대 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렸다. 그것은 자기네 과부들이 날마다 구호 음식을 나누어 받는 일에 소홀히 여김을 받기 때문이었다. 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을 모두 불러놓고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제쳐놓고서 음식 베푸는 일에 힘쓰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3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신망이 있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여러분 가운데서 뽑으십시오. 그러면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겠습니다.” 5 모든 사람이 이 말을 좋게 받아들여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 스데반과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안디옥 출신의 이방 사람으로서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인 니골라를 뽑아서, 6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7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퍼져 나가서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부쩍 늘어가고, 제사장들 가운데서도 이 믿음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기도.
주님 주님의 말씀을 전하기 원합니다. 삶으로 들어나며 사람들의 심령의 그 일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음식을 먹고 구호하고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주님 기도 합니다. 주님께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요. 주님의 은혜가 제 삶에 풍성하게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섬기는 일 가운데 나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 모든 일의 주관자가 되시고 또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 합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기 합당하신 분 입니다. 주님 정말로 진실하게 겸손하게 주님만을 높여 드립니다. 저의 마음을 다하여 예배 합니다. 주님 저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삶으로 몸부림 치며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방법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그 은혜가 저의 삶에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하나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