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8
사도행전 2:37-42
37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서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38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는 이 밖에도 많은 말로 증언하고, 비뚤어진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그들에게 권하였다. 41 그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이렇게 해서, 그 날에 신도의 수가 약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 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기도.
성령 하나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전히 두렵고 잘 모르겠습니다. 제 안에 열등감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것 마져도 선하게 사용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이것의 저의 원동력이 되어서 더욱 더 주님을 잘 믿고 따르게 하여 주십시요. 주님 저는 부족한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주님 앞에 더 나아갑니다. 주님 일 하여 주십시요. 저는 부족하지만 완전하신 주님을 기대하고 바라 봅니다. 성령님이 일 하시고 계신 것을 저는 다 알 수 없지만 신뢰합니다. 믿음을 더 하여 주십시요. 주님 믿음을 더 하여 주십시요. 소망을 부어 주십시요 사랑을 알게 하여 주십시요. 주님 오늘도 주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셔서 일 하여 주십시요.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