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
누가복음 13:1-9
1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께 일러드렸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5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6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7 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열매를 본 적이 없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 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십시오.’ ”
하: 회개 하라고 하심.
세: 예수님의 비유를 들음.
나: 열매가 무엇 일까요?
기도.
성령 하나님 저에게 말씀 하시는 열매는 무엇일까요? 주님 그리고 회개 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요. 주님 하난하나 주님께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살려 주세요. 불쌍히 여겨 주세요. 구원의 하나님 저를 구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회개 한다고 하지만 제안에 먼가 개운하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죄를 짓고 죄성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너무나 힘듭니다. 주님. 이상과 현실이 달라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여러가지 마음이 있어 힘이 듭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열매 맺는 자녀로 살아가도록 도와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충만한 임재를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함께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