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8
누가복음 3:1-6
1 디베료 황제가 왕위에 오른 지 열다섯째 해에, 곧 본디오 빌라도가 총독으로 유대를 통치하고, 헤롯이 분봉왕으로 갈릴리를 다스리고, 그의 동생 빌립이 분봉왕으로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을 다스리고, 루사니아가 분봉왕으로 아빌레네를 다스리고, 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다. 3 요한은 요단 강 주변 온 지역을 찾아가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4 그것은 이사야의 예언서에 적혀 있는 대로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 길을 곧게 하여라. 5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하게 하고, 굽은 것은 곧게 하고, 험한 길은 평탄하게 해야 할 것이니, 6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하: 하나님의 말씀이 요한에게 내려옴.
세: 요한을 통해 전달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
나: 주님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 길을 곧게 하고 모든 골짜기는 메우고, 모든 산과 언덕은 평평하게 하고 굽은 것은 곧게 하고 험한 길은 평탄하게 하여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은 또 오늘의 일을 감당하고 감사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나의 어떠함으로가 아닌 주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경험하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만을 구합니다. 주의 얼굴만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오늘도 그렇게 함께 하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