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9 나의 모습.

창세기 31:36-42

하: 야곱과 함께 하심.
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하여 자기들이 좋은데로 행동함.
나: 묵상을 하며 드는 생각은 늘 비슷한 것 같다. 나는 세상과 다르게 행동 하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느쪽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다. 나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처럼 행동한다. 나에게 좋은 것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 나에게 즐거운 것을 찾는다. 

하나님 이 몸의 주인이, 이 생각의 주인이, 이 마음의 주인이 주님 되심을 인정 합니다. 나의 좋음이 아닌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악한 자리에서 멀어지게 하시고 원수의 눈 앞에서 하나님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일 하여 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구하며 주께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을 기대하고 또 누리며 나아갑니다. 

기도. 주님 오늘도 매일매일 분주함과 두려움 세상가운데 살아가지만 주님을 신뢰함으로 살아가도록 주님 긍휼히 여기시고 함께 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