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YG.KIM 2023. 3. 23. 11:08

요한복음 17:20-26

20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만 비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21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서 우리 안에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22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인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그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여 주시고, 창세 전부터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주신 내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으며,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26 나는 이미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 예수님과 함께 하심 우리와 함께 하심.
세: 세상이 아버지를 듣게 됨.
나: 주님 저도 그 안에 있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마음은 언제가 그곳에 있지만 현생에서는 늘 그렇게 살아가지 못합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하나님의 도를 이야기하고 마음에 예수님을 닮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나의 모습은 화가 넘칩니다. 온유하신 주님을 닮지 못합니다. 여전히 부당하고 생각하는 것에 나에게 불편을 주는 것에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으로 행동하려고 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 저의 모습에 또 한번 좌절 합니다. 주님 ... 그래도 주님께 기도 합니다. 어떻게 기도 해야 할찌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님 저의 관계 없이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