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6
야고보서 3:13-18
13 여러분 가운데서 지혜 있고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러한 사람은 착한 행동을 하여 그의 행실을 나타내 보이십시오. 그 일은 지혜에서 오는 온유함으로 행하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14 여러분의 마음 속에 지독한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진리를 거슬러 속이지 마십시오. 15 이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땅에 속한 것이고, 육신에 속한 것이고, 악마에게 속한 것입니다. 16 시기심과 경쟁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온갖 악한 행위가 있습니다. 17 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 우선 순결하고, 다음으로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 18 정의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평화를 위하여 그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이는 열매입니다.
하: 우리에게 지혜를 주심.
세: 세상의 지혜는 땅에 속하였고 육신에 속함. 시기심과 경쟁심 혼란과 악행을 행함.
나: 세상의 지혜를 따를 것인가? 하나님의 지혜 곧 성품을 배울 것인가?
성령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원합니다. 원하지만 지혜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임재 하여 주십시요. 주의 은혜로 그 지혜로 그 성품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온유하고 순결하고 평화스럽고 친절하고 온순하고 자비와 선한 열매가 풍성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는 정의의 열매를 거두는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요. 성령 하나님 그렇게 일 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