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15
고린도전서 10:14-22
1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5 나는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듯이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판단하십시오. 16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가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모두 그 한 덩이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 때문입니다. 18 육신상의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은, 그 제단에 참여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내가 무엇을 말하려는 것입니까? 우상은 무엇이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은 무엇입니까? 20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방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귀신에게 바치는 것이지,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귀신과 친교를 가지는 사람이 되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습니다. 21 여러분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아울러 귀신들의 잔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고, 아울러 귀신들의 식탁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더 힘이 세다는 말입니까?
하: 주의 식탁에 참여하라 말씀하심.
세: 하나님을 질투하게 만드는가?
나: 어느 자리에도 참여하지 못함.
기도.
성령하나님 저의 마음을 살펴 주세요. 악한 것을 제하고 선으로 행하게 하여 주세요.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께 모두 맡깁니다. 주님은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저를 잘 아시는 분 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지만 저 스스로 감정과 생각과 몸이 잘 움직여 지지 않습니다. 주의 잔을 마시고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는 자 이기 원합니다. 주님 무엇으로 해결이 될까요? 완전히 해결 되는 것이 있을까요? 무엇이 바뀌는 것일까요? 성령의 임재를 구하고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저의 세계관과 생각과 감정이 모두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그렇게 일하여 주십시요. 오늘도 주님을 구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저의 기쁨이 되어 주십시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