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9

고린도전서 5:9-13

9 내 편지에서, 음행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여러분에게 썼습니다. 10 그 말은, 이 세상에 음행하는 사람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들이나, 약탈하는 사람들이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과, 전혀 사귀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은 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11 그러나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사귀지 말라고 쓰는 것은, 신도라 하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사람이거나, 탐욕을 부리는 사람이거나,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이거나, 사람을 중상하는 사람이거나, 술 취하는 사람이거나, 약탈하는 사람이면, 그런 사람과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말입니다. 12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나에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심판해야 할 사람들은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겠습니까? 13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악한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내쫓으십시오.

하: 악한이와 멀리하고 그를 내 쫓으라 하심.
세: 밖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심. 우리 가운데 있는 악한이를 내쫓으라 하심.
나: 나는 어떠한가 생각해 봄. 내가 내쫓힘 당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돌이켜 봄.

기도.
성령 하나님 주로부터 오는 평안을 구합니다. 나의 어떠함을 모두 내려 놓고 주님과 관계 하는데 방해 되는 모든 생각과 감정을 내려 놓고 주님을 구합니다. 내안에 쫓아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악한것들을 내안에서 쫓아내고 오직 주님으로만 가득 채우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그렇게 일하여 주십시요.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임재하여 주십시요. 사랑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을 마음에 담기 원합니다. 그래서 주의 임재 가운데 주로부터 오는 기쁨과 즐거움 평안을 맛보기 원합니다. 그 기쁨과 평안이 흘러가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 가운데서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주를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겸손히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하루 가운데 충만하게 충분히 임재 하여 주십시요. 다른 어떤것이 아니라 주님의 임재를 구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로 채워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