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16
고린도전서 1:10-17
10 그런데,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같은 말을 하며, 여러분 가운데 분열이 없도록 하며,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십시오. 11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글로에의 집 사람들이 여러분의 소식을 전해 주어서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분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은 저마다 말하기를 “나는 바울 편이다”, “나는 아볼로 편이다”, “나는 게바 편이다”, “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한다고 합니다. 13 그리스도께서 갈라지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또는,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14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16 내가 스데바나 가족에게도 세례를 주었습니다마는, 그 밖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나는 모릅니다.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이 되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 분열이 없게 하심.
세: 자기의 유익별로 계파를 나눔.
나: 내가 좋은데로 주님의 말씀을 나누어서 사용 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
성령하나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저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였다면 용서 하여 주십시요. 나의 유익을 위해 계파를 나누고 하나되지 못하게 한 것이 있다면 용서 하여 주십시요. 주님 이 불안한 마음을 모두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삶의 참 주인이 되어 주십시요. 주님을 따라 갑니다. 주님만 구합니다. 주님 성령 하나님 주님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마음에 불편함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 하루도 충만하게 임재 하여 주십시요. 주님의 말씀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겸손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 부어 주세요. 성령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의 증거자로 복음을 나누는 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주님 일하여 주세요. 그 지혜와 명철함을 부어 주시고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해 주세요. 주님 오늘도 홀로 영광 받으시고 저의 삶을 통하여 주님 높임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