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YG.KIM 2022. 8. 9. 10:24

출애굽기 39:22-31

22 그들은 에봇에 딸린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었다. 23 그 겉옷 한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의 둘레를 갑옷의 깃처럼 단단히 홀쳐서, 찢어지지 않게 하였다. 24 그들은 겉옷 자락 둘레에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석류 모양 술을 만들어 달았다. 25 그리고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서, 그 방울을 겉옷 자락에 달린 석류 술 사이사이에 돌아가면서 달았다. 26 이렇게, 제사를 드릴 때에 입을 수 있게, 겉옷 자락을 돌아가며, 방울 하나 석류 하나, 또 방울 하나 석류 하나를 달았으니,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27 그들은 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을 속옷을 가는 모시 실로 정교하게 짜서 만들었다. 28 고운 모시 두건과 고운 모시 관과 가늘게 꼰 모시 실로 짠 속바지를 만들었다. 29 가늘게 꼰 모시 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홍색 실로 수를 놓아, 허리띠를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30 그들은 또 성직자의 관에 붙이는 거룩한 패를 순금으로 만들고, 그 위에, 인장 반지를 새기듯이 ‘주님의 성직자’ 라고 새겨 넣었다. 31 그것을 청색 실로 꼰 끈에 매어서 제사장이 쓰는 관에 달았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하: 섬세하신 분
세: 주님의 명하신대로 행함.
나: 하나님은 섬세하시고 세밀하게 말씀 하신다. 그 말씀 하신 것을 명하신 것을 온전히 행하기 원합니다.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이시간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또 말씀 하셔서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명하신 그 일을 저를 통해 행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겸손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 주님의 그 섬세하고 세밀한 음성을 듣고 명하신 대로 행할 수 있는 지혜와 명철함을 은혜를 부어 주세요.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성령의 충만한 임재 가운데 살아가길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일하여 주세요. 주님을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을 찬양 합니다. 목소리로 삶으로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의 삶이 주님을 높여 드리고 주님게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저의 삶을 보고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을 알아가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산 증인이 되길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일하여 주세요. 그렇게 일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