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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4.3.13

 

사도행전 19:13-22

13 그런데 귀신 축출가로 행세하며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대 사람조차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하고 말하면서,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고 시도하였다. 14 스게와라는 유대인 제사장의 일곱 아들도 이런 일을 하였는데, 15 귀신이 그들에게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요?” 하고 말하였다. 16 그리고서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짓눌러 이기니, 그들은 몸에 상처를 입고서,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였다. 17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였다. 18 그리고 신도가 된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들이 한 일을 자백하고 공개하였다. 19 또 마술을 부리던 많은 사람이 그들의 책을 모아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살랐다. 책값을 계산하여 보니, 은돈 오만 닢에 맞먹었다. 20 이렇게 하여 주님의 말씀이 능력 있게 퍼져 나가고, 점점 힘을 떨쳤다. 21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마음에 작정하고 “나는 거기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그래서 자기를 돕는 사람들 가운데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케도니아로 보내고, 자기는 얼마 동안 아시아에 더 머물러 있었다.

기도.
바울과 예수님과 함께 했던 사람들을 봅니다. 제자로 사도로 또 그들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과 성령님과 동행한 사람들을 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 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아닌 얼굴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저의 삶이 예수님을 닮은 삶이 되길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저의 삶을 통해서 주님이 증거되어지고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성품이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십시요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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