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일기/묵상

24.2.22

 

사도행전 14:1-7

1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유대 사람의 회당에 들어가서 말하였다. 그래서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이 많이 믿게 되었다. 2 그러나 마음을 돌이키지 않은 유대 사람들이 이방 사람들을 선동해서, 믿는 형제들에게 나쁜 감정을 품게 하였다. 3 두 사도는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면서,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말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손으로 표징과 놀라운 일을 행하게 하셔서, 그들이 전하는 은혜의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 4 그 도시 사람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서, 더러는 유대 사람의 편을 들고, 더러는 사도의 편을 들었다. 5 그런데 이방 사람들과 유대 사람들이 그들의 관원들과 합세해서, 바울과 바나바를 모욕하고 돌로 쳐죽이려고 했다. 6 사도들은 그것을 알고, 루가오니아 지방에 있는 두 도시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하였다. 7 그들은 거기에서도 줄곧 복음을 전하였다.

기도.
주님 많은 상황들 가운데 마음을 지켜 나가고 주님을 닮아가기 원합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워 지기 원합니다. 사도들도 참 많은 상황들을 격게 되는데요. 주님 그 일들 가운데서 주님과 더욱 친밀하여지고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고 주님을 더욱사랑하고 주님으로 더욱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저에게도 주님 그 시간 가운데 주님과 더욱 친밀하여 지고 의지하고 사랑 하고 기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세요. 주님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묵상&일기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2.26  (0) 2024.02.26
24.2.23  (0) 2024.02.23
24.2.20  (0) 2024.02.20
24.2.19  (0) 2024.02.19
24.2.17  (0)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