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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3.11.10

누가복음 15:1-10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었다. 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투덜거리며 말하였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3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 다니지 않겠느냐? 5 찾으면, 기뻐하며 자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돌아와서,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 8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닢이 있는데, 그가 그 가운데서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겠느냐? 9 그래서 찾으면,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말하기를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라크마를 찾았습니다’ 할 것이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하: 잃었던 양의 비유
세: 죄인들과 먹는다 함.
나: 주님 저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기도.
성령 하나님 저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제가 죄 가운데 있을 때는 슬퍼하시지만 돌이키여 주께 돌아가려고 할 때 기뻐하시는 주님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저는 비록 매번 죄의 유혹에 넘어지지만 그것이 너무나 아프지만 돌이키고 주께 돌아갈 때 주님 반겨 주셔서 기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져 주님 닮기 원합니다. 무언가를 바로 세워 내 것을 만들기 보다는 그져 주님 닮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다 이해하고 이해 한 것 만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님 그대로를 받아 드리고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일 하여 주십시요 제 안에서 주님 일하여 주십시요. 주님을 구합니다. 주님만을 구합니다. 신실 하신 주님 오늘도 그 신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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