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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3.8.18

열왕기하 22:12-20

12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사반 서기관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3 “그대들은 주님께로 나아가서, 나를 대신하여, 그리고 이 백성과 온 유다를 대신하여, 이번에 발견된 이 두루마리의 말씀에 관하여 주님의 뜻을 여쭈어 보도록 하시오. 우리의 조상이 이 책의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우리들이 지키도록 규정된 이 기록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진노가 크오.” 14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 15 그러자 훌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대들을 나에게 보낸 그에게 가서 전하시오. 16 ‘나 주가 말한다. 유다 왕이 읽은 책에 있는 모든 말대로,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그들이 한 모든 일이 나의 분노를 격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분노를 이 곳에 쏟을 것이니, 아무도 끄지 못할 것이다.’ 18 주님의 뜻을 주님께 여쭈어 보라고 그대들을 나에게로 보낸 유다 왕에게 또 이 말도 전하시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들은 말을 설명하겠다. 19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20 그러므로 내가 이 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 그들이 돌아와서, 이 말을 왕에게 전하였다.

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세: 
나: 주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기도.
성령 하나님 주님을 구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주의 얼굴만을 구합니다. 주님 주님의 얼굴만을 구하기 원하시는 주님.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복잡하고 처리 해야 하는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 주의 얼굴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만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항상 구하게 하시고 그 뜻을 분별하여 온전히 순종 할 수 있도록 주님 말씀 하시고 일하여 주십시요. 주님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더 바라보고 닮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되로 회개하고 기도 할 때 그 재앙을 더디 하신 것처럼 주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고 기도 합니다. 나의 왕 나의 주 하나님 주님 뜻 대로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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