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일기/묵상

23.6.27

 

열왕기하 1:13-18

13 왕이 세 번째로 또 다른 오십부장에게 부하 쉰 명을 딸려서 보냈다. 그 세 번째 오십부장은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께서는 우리의 청을 물리치지 말아 주십시오. 나의 목숨과 어른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14 보십시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이미 오십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백 명을 모두 태워 죽였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15 그 때에 주님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그와 함께 내려가거라. 그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리하여 엘리야가 일어나서, 그와 함께 왕에게 내려갔다. 16 엘리야가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네 병에 관하여 물어 보려고 사절들을 보내다니, 이스라엘에 네가 말씀을 여쭈어 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더란 말이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그 병상에서 일어나 내려오지 못하고, 죽고 말 것이다’ 하셨습니다.” 17 엘리야가 전한 주님의 말씀대로, 북왕국 이스라엘에서는 아하시야 왕이 죽었다. 그에게 아들이 없었으므로, 그의 동생 여호람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때는 남왕국 유다에서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즉위하여 다스린 지 이년이 되던 해였다. 18 아하시야가 한 나머지 일들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 에 기록되어 있다.

하: 엘리야에게 말씀 하심.
세: 하나님을 이제야 두려워 함.
나: 하나님을 나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기도.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을 구합니다. 전지 전능하시고 만왕의 왕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 제가 주님만을 의지 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고 그 은혜가 저의 삶에 가득 하길 기도 합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주님 일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묵상&일기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7.1  (0) 2023.07.01
23.6.29  (0) 2023.06.29
23.6.26  (0) 2023.06.26
23.6.22  (0) 2023.06.22
23.6.19  (0) 202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