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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묵상

22.1.3

요한복음 1:9-18

9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15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하: 빛으로 오신 분
세: 그분을 알지 못함.
나: 자녀되는 특권을 누리기 원함.

기도. 
빛으로 오신 주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성령 하나님 충만하게 저의 삶에 저의 생각에 마음에 감정에 행동에 임하여 주십시요. 주님의 자녀됨의 특권을 누리며 은혜와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기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그렇게 일하여 주십시요. 온유한 성품을 더 하여 주십시요. 그 은혜가 풍성하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성령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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